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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유경제_사회] 국토부 “철도 노조 내일부터 파업… 예매 취소 서둘러 달라” 2019-10-10 21:21:41
작성인 조은비 기자 조회:3    추천: 3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철도공사(코레일)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열차 이용 승객들에게 운행 여부를 확인한 뒤 예매를 취소하라고 10일 당부했다.

국토부는 "철도공사 노조가 이달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철도공사가 운행 중지 열차 정보 등을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공지하고 있다"며 "개별 안내 문자와 광역전철 전광판 등에서도 홍보 중이니 확인 후 예매 취소를 서둘러 달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최초 예매 승차권 9만6000석 가운데 지금까지 6만2000석이 취소됐지만 3만3850석(KTX 1만9285석ㆍ일반 열차 1만4565석)의 경우 그대로 예약이 돼 있다고 밝히며, 이용자들이 철도공사 누리집, 모바일 앱 `코레일 톡`, 철도고객센터 등에서 운행정보를 확인하고 예약을 취소하거나 다른 운송수단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다만 예약이 취소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차 운행 중지`로 인해 이용하지 못한 승차권이라도 1년 이내 위약금 없이 전액을 돌려받을 수는 있다.

아울러 국토부는 이날 오후 3시 세종청사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김경욱 2차관 주재로 `철도 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 회의`를 열었다.

김 차관은 "코레일 노조가 국민 불편을 담보로 파업을 강행하는 사실이 안타깝다"며 "국토부,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파업에 따른 불편이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토부는 국방부, 지자체, 버스ㆍ화물운송업계 등과 연계해 대체 기관사를 투입하고 버스ㆍ항공 등 대체 운송을 늘려 비상수송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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