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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문화재단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 고악기로 새로운 감각 선사 2019-06-12 21:21:06
작성인 조은비 기자 조회:10    추천: 1


[아유경제=조은비 기자] 서울문화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를 이달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 무대에서 개최한다.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총 2회 진행되는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는 기존 클래식 음악회에서 접하기 어려운 바로크 시대 관현악기인 트라베소(바로크 플루트)와 바로크 현악기, 쳄발로(하프시코드)가 연주된다.

자연적 소재로 만들어진 고(古)악기는 청아하며 소박한 음색을 통해 현대의 악기에서는 들어볼 수 없었던 감각을 선사한다.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바흐ㆍ라모ㆍ텔레만 등의 거장이 작곡해 작품성 있는 협연곡과 다양한 실내악곡, 쳄발로 창작곡이 연주된다. 또한 강인봉 대표(트라베소 연주, 지휘)의 해설이 더 풍부한 감상을 하게 한다.

연주를 맡은 `타펠무지크`는 대중음악ㆍ클래식에 비해 고(古)음악은 더욱 거리감이 느껴진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프로그램을 구성하는 단체다. 2009년 서울특별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돼 한국 바로크 음악의 성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고 최근에는 바로크 음악의 섬세함과 독창적인 연주가 가미해 고(古)음악의 대중화를 위한 예술 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한편,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은 이번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를 비롯해 예술창작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끄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중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는 별도의 트랙이다.

서울문화재단 김종휘 대표이사는 "2016년부터 지속하고 있는 `서울메세나 지원사업-한국무역협회 스페셜트랙`은 기업후원 창구를 찾기 어려운 예술단체에 창작지원금뿐만 아니라 강남권 코엑스 무대까지 후원을 받아 공연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예술단체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기업과 재단이 협력하는 사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바로크 궁정으로의 초대`에 관한 자세한 공연 정보와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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