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으로가기
평형

오늘본매물

오늘 본 매물이 없습니다.
> 오늘의 이슈 > 상세보기
  • 찾아주세요
  • 팔아주세요

클라우드태그

클라우드태그

오늘의이슈 today's issues

트위터로 보내기싸이월드 공감
 한중 항공노선 주 70회 증편… 1노선 1사제 ‘독점노선’ 깬다 2019-03-15 21:26:20
작성인 최다은 기자 조회:4    추천: 0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한국과 중국이 5년 만에 항공분야 회담을 재개하고 양국 항공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했다. 여객과 화물 모두 증편된다.

15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 13일부터 중국 난징에서 사흘간 열린 한중항공회담 결과 양국간 운수권을 주 70회 늘리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으로 한ㆍ중간 여객 운수권은 현재 주 548회에서 608회로 60회 늘어났다. 또 화물 운수권은 주 44회에서 54회로 10회 늘어나, 중국 노선 추가 취항을 희망하는 다국적 항공사들에게 기회가 열리게 됐다.

그간 노선별 구조일 땐 신규 항공사 진입이 어려운 이른바 `독점노선`(1노선 1사제)이었는데 이를 폐지하고 12개 핵심노선을 제외한 지방노선에서 최대 주 14회까지 2개 항공사가 자유롭게 운항할 수 있게 됐이다. 국토부는 이 같은 개편으로 56개 노선에 대한 독점 구조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두 나라는 운수권 설정과 관리방식을 새로 정립하기로 했다. 지금까진 70개 노선에 대해 운수권을 각각 설정했지만, 앞으로는 권역별 4개 유형으로 나눠 관리하는 `유형별 총량제`가 도입된다.

한국 허브공항(인천)과 중국 허브공항(베이징ㆍ상하이)은 주 129회, 한국 지방공항과 중국 허브공항은 주 103회, 한국 허브공항과 중국 지방공항은 주 289회, 한국 지방공항과 중국 지방공항은 주 87회 등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기존 70개 노선의 80%에 달하던 56개 독점 노선이 해소돼, 다양한 항공 스케줄과 항공권 가격 하락 등 소비자 편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간 위축됐던 한ㆍ중 항공분야 교류를 정상화하는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추천  소스보기  목록 
Query Time : 0.8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