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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장, ‘서현 공공주택지구’ 비대위 대표 협의 2019-02-12 16:22:08
작성인 최다은 기자 조회:2    추천: 0


[아유경제=최다은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어제(11일) 오후 관계 공무원들과 모란관에서 서현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반대하는 주민 대표자들과 만나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서현동 110 일대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자들은 지구 지정을 반대하며 교통, 교육, 인프라 등의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낸 바 있다. 이들은 "현재도 교통난이 심한데 3000가구가 입주하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며 "대책이 먼저 세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은 시장은 지구 지정이 된 뒤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수립하는데 이 때 용적률, 교통, 인프라 등을 계획해 행정절차에 순서가 있음을 설명했다.

교통 대책과 관련해서는 단기적으로 서현로의 신호체계를 개선해 교통 흐름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서당사거리의 교차로 구조를 개선한 지하차도 입체화 신설, 광주시 오포에서 발생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기 위한 우회 도로 건설 등이 개발계획 수립 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기반시설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고밀도 개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세대수 조정을 국토교통부 등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며,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학교시설과 문화ㆍ체육시설과의 복합화 또는 초ㆍ중학교 통합 학교 설립 건의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은 시장은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지구 지정 계획 철회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다만, 난개발이 되지 않도록 공영개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리겠다"며 "교통, 교육 등 실질적 대책 마련을 위해 시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국토교통부, LH와 TF팀을 구성해 주민들의 요구사항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단지 활용설에 대해서는 "이 곳에 재개발 이주단지 계획은 없다"며 일축했다.

한편, 성남시는 이날 면담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협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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